저 요즘 꿀 잠 잡니다!
  작성자 : 김○○  ,   작성일 : 19-02-20 17:21  ,   조회수 : 333
저는 40대 중반의 주부입니다. 걱정을 늘 밥 먹듯이 하고 원래 예민한 성격의 저는 하나의 고민이 생기면 쉽게 잠에 들지 못하고 쉽게 깨는 불면이 있었습니다.
평생을 이런 패턴으로 살았고 어느 날 저를 돌아보니 우울한 느낌이 들었어요...
남편과 아이들을 돌보느라 제 자신을 챙겼던 게 언제였나 싶으면서 건강에 너무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.
특히나 정신적인 고민은 남들이 쉽게 들어준다고 풀리는 일도 아니고...
그렇게 지내던 중 친언니가 침을 맞으러 간다고 제세한의원을 따라간 게 계기가 되었습니다.
제세한의원을 방문하고 언니를 기다리던 중 진료항목에 불면증을 보게 되었습니다.

평소 불면증을 딱히 고쳐야 한다는 병이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저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
언니가 너 불면증 있지 않냐고 온 김에 원장님께 진료 한번 받아보라고 부축여 보게 되었습니다.

저는 잠을 못 자는 것은 아니었습니다.
하지만 수면시간이 짧기도 하고 예민한 성격 때문에 새벽에 수시로 깨는 날이 많아 제대로 된 꿀잠이란걸 자본 적이 없었습니다.
원장님과 상담하던 중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것 또한 불면이며,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삶의 질 까지 떨어진다고 말하는 순간 울컥했습니다.
그 동안 저 혼자 마음에 담아두었던 상태를 원장님께서 말해주시니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눈물이 솓구쳤습니다.
그리고 원장님께서 체질진료를 받아보고 필요한 약이든지 생활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알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.

제 체질을 판별하고 한약과 치료를 병행한지 2개월만에 차도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
한날은 한번도 깨지 않고 잔적 도 있고 수면시간도 길어 짐을 확실히 느꼈습니다.
누가 말했던 ‘꿀 잠’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.
불면증 치료를 받으면서 가장 크다고 느꼈던 것이 식습관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과 잠자리개선과 평온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.
한의원을 다니면서 편하고 내가 기댈 곳이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저도 모르게 마음의 짐 같은걸 내려놓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.
원장님을 만나 제 삶의 질이 달라질 만큼 요즘 행복한 잠을 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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